안녕하세요 오늘은 맛집 소개가 아닌
"애드센스 승인"에 관한 제 주관적인 생각을 여러분께 해볼까 합니다 제 글이 승인을 기다리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겸사 겸사 제 일상에 관한 이야기도 가끔 올려볼까 하는 생각에 새로운 게시판을 생성했답니다 ㅎㅎ 그럼 지금부터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저도 1차 승인 후 2차 승인을 아무리 기다려도 답이 없어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승인 방법을 찾아 봤으나 솔직히 확 와닿는 답변이 없더라구요 그럼 가장 먼저 애드센스 고객센터에서 알려주고 있는 팁을 보겠습니다
두개의 사진은 고객센터에서 알려주는 5가지 팁중에 일부분입니다 꼭 한번 홈페이지에 가셔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말하려는 부분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답니다 사진상으로 읽기 어려우시다면 애드센스 고객센터로 가셔서 검색창에 애드센스승인 이라고 검색을하시면 두번째 답변에 나와있답니다
애드센스 고객센터 <- 바로가기
이제 제가 포털사이트를 돌아다니며 봤던 글과 제 생각을 적어 보겠습니다
첫째, 글자수를 3000자 이상 채워라
가장 많이 봤던 글이었습니다 하지만 제 블로그를 보시면 제가 적은 글의 수는 대략 1000자에서 2000자 내외 입니다 그러므로 승인을 받은 저로써는 꼭 3000자 이상을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매일매일 포스팅을 올려라
저는 승인이 날때까지 매일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열심히 글을 포스팅 했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양질의 포스팅을 올리며 꾸준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사진은 3~4장이 좋다
제가 읽었던 글 중에 많은 사진은 좋지 않다는 말이 있었는데요 이것 역시 제 블로그를 보시면 많게는 10장 이상 적게는4~5장의 사진을 글과 함께 포스팅 했답니다 그러므로 저는 사진의 수는 무방하다고 봅니다
넷째, 방문자의 수와는 무방하다
저는 이말에 반대 합니다 그 이유는 저나 여러분이 광고주라면 어떤곳에 광고를 하고싶을까요?? 당연히 사람이 많이 오는곳이 아닐까요? 또 하나 제 생각을 말하자면 100명이 와서 그냥 가는 블로그와 10명이 와서 댓글이 10개 남는 블로그가 있다고 가정해 봤을때 어느곳의 글이 더 궁금할까요??
여기서 제 팁을 드리자면 저는 일부러 다른 블로그에 놀러 다니며 댓글을 남기고 제 블로그에 놀러와서 댓글을 달아달라고 했습니다 솔직히 네이버에 비해 활성도가 떨어지는 티스토리이므로 스스로 발품을 팔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섯째, 맞춤법과 띄어쓰기을 잘 하라
제 생각엔 블로그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매개체라 볼때 무조건 지켜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저도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틀릴때도 있습니다)그러나 최대한 틀리지 않을려고 노력 한답니다 그리고 애드센스 팁에서도 글자 색, 글자 굵기 등을 통해 그 부분을 강조 함으로써 방문자의 관심을 유도하길 바라고 있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위에서 한번 언급했듯이 애드센스 승인을 기다리시는 분이라면 자신의 블로그를 광고주입장으로 냉철하게 보시고 문제점을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이미 제가 말한것처럼 하고 계신분이라면 얼마 지나지 않아 승인이 날꺼랍니다 저도 대략 20일이 걸렸답니다 ㅎㅎ
그럼 다들 화이팅 하세요!!
남겨주신 "댓글"과 "❤️"는
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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