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쿵돌의 이야기/맛집

포항 영일대 맛집!! "온센" 텐동


방문일 및 시간

2019. 11. 02 (토) / 19시 쯤


길 건너편에서 보이는

 

"온센"

온센 위에 보이는 현수막은 옥초밥 가게의
현숙막 입니다 ㅎㅎ

온센은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나온
출연자가 창업한 가게인데요

벌써 체인점이 생겼나봐요!!
그것도 포항에?!?!

(굳이..?)

그럼 가줘봐야지 ㅎㅎ
온센이 생기기전엔

영일대의 타마시텐을 갔었는데요

타마시텐 리뷰 보러가기

두 가게가 선의의 경쟁으로 더 맛난
음식을 제공해 주시길 바래봅니다 ㅎㅎ


가게 입구에 있는 입간판입니다

온센텐동, 보리멸텐동, 에비텐통
이렇게 세가지 메뉴가 있답니다

온센텐동
새우, 온센타마고, 김, 단호박, 느타리버섯,
가지, 꽈리고추가 각각 하나씩

보리멸텐동
보리멸, 새우, 온센타마고, 김, 단호박, 느타리버섯,
가지, 꽈리고추, 연근 각각 하나씩

에비텐동
새우 4마리, 온센타마고, 김, 꽈리고추
이렇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가게 내부의 모습입니다

다찌자리와 테이블석 두가지 종류로
자리가 마련되어 있답니다

19시가 넘었지만 가게 안엔 사람들로
가득하네요..!!

저희는 어쩔 수 없이 기다렸답니다


대기 하실땐 입구에 있는
대기자 명단을 꼭 작성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대기자 명단 옆에 있는
자그마한 안내판 입니다

시간이 걸린다는 문구와
선결제, 영업시간, 브레이크 타임
그리고 라스트 오더가 적혀져 있답니다


다행히 우리 앞엔 대기자가 없어서
자리가 나고 바로 앉았답니다


앉은 자리는 다찌자리!!
그리고 마련되어있는 메뉴판

아까 입간판에서 봤던 메뉴 3가지 텐동과
온사라다가 있네요?!

온사라다
옥수수, 양배추에 유자로 맛을 낸 사라다
라고 적혀있답니다

아 그리고 혹시 다찌자리 라는 말 말고
다른 단어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각 자리에는 메뉴판 외에도
수저통, 냅킨, 물컵, 양파와 무 절임이 있답니다


그리고 이 소스? 조미료?
바로 시치미인데요


일본에서는 만능 가루라고 불린답니다
쉽게 향신료 또는 조미료라 생각하면 됩니다


다시 제가 앉은 다찌자리로 돌아와서

다찌의 장점은
요리사 분들의 요리 모습을 직접 구경하며
음식을 먹을 수 있는건데요

엄청 커다란 통에
한번에 많은 양의 튀김을 튀기고 있네요!!


잠시 뒤 저희가 주문한 온센텐동이 나왔어요!!

 

그리고 같이 나온 장국까지


모든 튀김을 다 먹고
잴 마지막에 먹을려고 남겨둔
온센타마고!!

반숙의 삶은 계란이죠


터트려서 호로록 ㅎㅎ

총평

맛은 크게 특별하진 않지만
튀김 음식의 느끼함이 거의 없어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았답니다

가끔 생각날때 한번씩 먹을 한 끼 식사
정도로 생각되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굳이 찾아가 먹을 정돈 아니였답니다

마지막으로
주차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공영 주차장 또는 대로변에 주차 해야 하므로
다소 불편 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