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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돌의 이야기/일상

cj 고메 통등심 돈까스 직접 튀겨 먹은 후기

오랜만에 블로그를 열었다

블로그를 안하는 동안 무슨 내용으로 다시
블로그를 해볼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딱히 답이 없었다
더욱이 요즘 코로나 덕분에 실외 생활도 거의 못하니

더더욱 포스팅할 내용이 없었다

그래서 요즘 인터넷 쇼핑에 빠져 산다
(월말에 카드 내역보고 깜놀함)

어째든

인쇼(인터넷 쇼핑) 중 발견한 돈카츠!!

맛있다는 평이 많아 나도 구매 해봤다

택배 상장에 담겨있는 모습

스티로폼 박스에 잘 포장되어 왔다

아이스팩과 드라이 아이스가 같이 들어 있었다
(개봉당시 드라이 아이스는 이미 다 녹음)

그런데 마음에 드는게 있다
아이스팩이 진짜 얼음이다 보통 화학물질로만든
아이스팩인데 환경을 생각하는 크~!!

cj이 그룹을 좋아하진 않지만 이런건 칭찬해

일반 얼음이라 팩을 잘라 버리면 끝이다 깔끔하군!!

돈까스는 총 3봉지
통등심 2봉지, 모짜렐라 1봉지

총 18900원에 택배비는 무료였다

저 두가지 중에 모짜렐라가 잴 궁금하다
나는 돈까스를 그리 좋아 하지 않는다
이유는 퍽퍽해서다

그 중 안심돈까스를 가장 싫어한다
가장 퍽퍽하니까

통등심이 두봉지니까 하나를 먼저 뜯었다

그런데...낱개 포장도 아니고 지퍼팩 포장도 아니다
뜯어서 따로 지퍼팩에 넣지 않는 이상
3개 다 먹어야한다..

그래...오늘은 온 가족이 다 돈까스 먹는날로 하자

조리 방법은 에어프라이어와 후라이팬 방법이 있다

우리집엔 후라이팬 밖에 없으니 후라이팬으로 굽는다

엄뉘도 이거 보시더니 내심 에어프라이기를 가지고
싶어 하는것 같으시다...(사드려야 하나..?)

후라이팬 조리방법은
1개 기준 기름 6스푼에 중불에서 1분간 기름만 가열
그 후 중불에 돈까스를 올리고 4분, 중약불에 5분 뒤집으며 구워주면 된다

먼저 집에 있는 해바라기씨유

엄뉘가 집에 카놀라유 많다고며 쓸려고 해서 뜯어 말리는 중이다

어디서 듣기로 카놀라유가 열과 만나면 안좋은 물질이 나온다고 들어서 그렇다

서서히 굽히는 중

굽던 중 엄뉘가 보시더니 기름이 적다고 하신다
나도 그런거 같아 더 넣었다

음~ 만족

그런데... 다 익어가니 기름이 많아진다?!
돈까스가 기름을 먹었다 익으니까 뱉어낸 것 같다

젠장.. 이 글 보는 사람이면 나같은 실수 하지 마시길

사진으론 너무 구운거 아닌가 할지 모르겠지만
적당히 잘 익었다

돈까스 굽는다고 엄뉘가 급히 사오신 소스
내가 돈까스 먹자 해놓고 소스도 없이 먹을뻔 했다...
미안함에 맛없는거 사왔다고 엄뉘한테 핀잔을 줬다
(못난놈...)

여러번 잘라봤는데 고기는 그리 두껍진 않다
그렇다고 튀김옷이 두껍지도 않다

그래서 퍽퍽하지 않고 먹기 좋다
요즘 밖에도 잘 못나가는데 오랜만에 외식하는 느낌도 나고 좋았다

치즈돈까스는 더 맛나겠지?